2027년 5대 경제국은 ‘中·美·印·브라질·日’

입력 2011-08-27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IU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분석...6~10위는 獨·러시아·佛·英·캐나다

중국 미국 인도 브라질 일본이 오는 2027년 5대 경제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경제정보평가기관인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은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을 바탕으로 이같이 밝히며 6~10위는 독일, 러시아, 프랑스, 영국, 캐나다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IU가 제시한 2011~2030년 연평균 성장률은 중국 5.7%, 미국 2.4%, 인도 6.6%, 브라질 3.9%, 일본 0.9%, 독일 1.8%, 러시아 3.3%, 프랑스 1.9%, 영국 1.8%, 캐나다 2.6% 등이다.

2027년 국내총생산(GDP)은 중국 41조6000억달러, 미국 31조9300억달러, 인도11조3200억달러, 브라질 7조3400억달러, 일본 7조2700억달러, 독일 5조6700억달러, 러시아 5조4700억달러, 프랑스 4조9800억달러, 영국 4조3800억달러, 캐나다 3조8700억달러로 추산됐다.

일본 노무라연구소의 토니 볼핀 신흥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0년간 브라질 경제의 성장에 대한 기여도 면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3배는 더 중요했다”면서 “중국과 브라질의 성장 관련성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IU의 2011~2030년 브라질 연평균 성장률 전망치 3.9%는 지난 25년간 연평균 성장률 2.9%에 비해 크게 높은 것이다.

이는 중국의 고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2,000
    • +2.92%
    • 이더리움
    • 2,99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36%
    • 리플
    • 2,022
    • +1.56%
    • 솔라나
    • 126,500
    • +2.85%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0.72%
    • 체인링크
    • 13,200
    • +2.17%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