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주차장서 승용차 추락…1명 숨져

입력 2011-08-26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용역주차원이 주차하던 직원 차량이 벽을 뚫고 추락해 주차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0시43분 광주 동구 대인동에 소재한 롯데백화점 지하 3층 주차장에서 백모(26)씨가 운전하던 오피러스 승용차가 지하 6층으로 떨어졌다.

이 승용차는 주차칸에 설치된 방지턱을 넘은 뒤 두께 15㎝ 가량인 벽을 뚫고 나가 기계실이 있는 지하 6층까지 뒤집힌 채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백씨가 다쳐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롯데백화점 측은 “주차용역업체 직원이 다른 사람의 승용차를 대리주차하다가 사고가 났다며”며 “지하 3층 벽면을 나무판자로 덮고 차량이 떨어진 지점에 설치된 방화셔터를 닫아 접근을 통제해 영업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정상 속도로 주차 칸을 향하는 장면이 폐쇄회로 TV에 찍힌 점 등으로 미뤄 주차를 할 무렵 갑작스런 급가속으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2,000
    • -0.53%
    • 이더리움
    • 2,969,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2,022
    • -0.39%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9.74%
    • 체인링크
    • 13,090
    • -1.0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