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마지막 시청자 투어, 드디어 시작됐다

입력 2011-08-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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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BS2 '1박2일'이 시청자들과 함께 떠나는 세번째 여행지로 부산을 선택했다.

6개월 후 프로그램 폐지라는 결정을 내린 후 떠나는 이번 여행은 26일 시청자와 함께 떠나게 됐다.

1세부터 100세까지 100명의 시청자와 함께 떠나는 이번 시청자투어에서는 영유아와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시청자 참가자 100명과 '1박2일' 멤버들은 이례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특혜를 누렸다.

이번 여행에는 여섯 멤버 외에도 성시경, 백지영, 김병만, 전현무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참여해 시청자 투어를 빛낸다.

이들 10명의 멤버들은 10년 기준으로 묶은 나이대별 시청자 10명씩을 맡아서 각각 팀을 이룬다. 대규모 인원인 만큼 제작진은 숙박과 식사, 게임, 안전문제 등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왔다.

이들이 시청자들과 떠나는 마지막 여행은 내달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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