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보합권 등락…외인·기관 ‘팔자’

입력 2011-08-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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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이 2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닷새째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2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0.26%, 0.60포인트 내린 226.1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부진한 경기지표와 버냉키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되면서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 순매수 영향으로 강세 전환하며 228선이 회복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3계약, 886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1659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50 내외로 백워데이션 상태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98억원, 132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3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5259계약 늘어난 13만344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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