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반등…外人 ‘사자’

입력 2011-08-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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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나흘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25일 전일대비 0.58%, 1.30포인트 오른 226.70으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재로 상승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상승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 23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오름폭이 줄어드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외국인이 2365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보험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은 각각 758계약, 137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크게 약화되면서 -0.32, 백워데이션으로 종료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1915억원, 41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328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8만5662계약, 미결제약정은 2850계약 늘어난 12만819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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