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자녀에 학자금 지원

입력 2011-08-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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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25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방방재청 관계자와 소방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소방관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에쓰오일은 화재진압 및 긴급구조 활동 중 순직 또는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 100명에게 각 300만원씩, 총 3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100명의 소방관 자녀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대표는 “에쓰오일의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되는 작은 정성이 어린 소방가족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건실하게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인 소방관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기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은 매년 △모범소방관 포상 △순직소방관 가족 위로금 전달 △부상 소방관 위로금 전달 등으로 소방관들을 지원하는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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