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 오후7시 투표율 23.5%… 개함 사실상 ‘무산’

입력 2011-08-24 1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전 6시를 기해 25개구 22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7시 현재 잠정 투표율이 23.5%로 집계됐다.

총 유권자 838만7278명(부재자 포함) 중 197만300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아직 최종 투표 마감까지 1시간이 남았다고는 하나 유효 투표율(33.3%)과의 격차가 9.8%에 달해 사실상 개함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주민투표법상 투표율이 유권자 3분의 1인 33.3%에 이르지 못하면 투표함을 열지 못한다.

결국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 진퇴까지 내걸며 주민투표에 올인했지만 민주당 등 야권의 전면 보이콧과 시민들의 무관심을 넘는 데는 한계였다는 평가다.

오 시장이 시장직을 버릴 경우 오는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내년 총·대선을 직전에 앞두고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선은 수도권 판세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정치권이 오세훈발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7,000
    • -0.52%
    • 이더리움
    • 2,593,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1.73%
    • 리플
    • 1,714
    • -1.21%
    • 솔라나
    • 110,200
    • +0.64%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62%
    • 체인링크
    • 11,830
    • -1.5%
    • 샌드박스
    • 84.8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