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지속가능발전센터 개소 전 세미나 개최

입력 2011-08-24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엔(UN) 경제사회국(DESA)은 올해 중 인천광역시에 설립될 예정인 UN지속가능발전센터의 개소 전 세미나를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인천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센터는 UN-DESA 소속으로 UN회원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지원하고 각국의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 결과의 이행상황을 연구하는 것을 주로 하는 기관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센터가 담당할 개도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역량개발, 기술이전, 파트너십 등을 논의하며, 최근 이슈가 되는 에너지와 지속가능발전의 연관성 등에 대해서도 이 센터의 발전방향 차원에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센터는 환경부, 인천시로부터 재정지원, 연세대로부터 장소 지원을 받아 금년 중 인천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에 설치·운영될 계획이다.

UN-DESA와 환경부는 이번 세미나가 올해 말 공식 개소되는 센터의 개소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향후 센터의 발전방향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UN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2007년 9월 UN측 제안으로 국내 설립 논의 개시했고 지난해 12월8일에는 ‘대한민국-국제연합 간 센터 설립협정’ 및 ‘환경부-국제연합 간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50,000
    • +0.6%
    • 이더리움
    • 2,61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66%
    • 리플
    • 1,735
    • -0.23%
    • 솔라나
    • 111,500
    • +3.05%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11%
    • 체인링크
    • 12,040
    • -0.08%
    • 샌드박스
    • 87.93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