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베트남 호치민 주재사무소 개소

입력 2011-08-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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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23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동부화재는 23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금호아시아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변동욱 영사, 호치민시 응웬딴따이 부위원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치민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주재사무소 개소를 통해 베트남 보험시장에 대한 조사 및 현지 영업 노하우 습득에 주력해 수년내 현지 법인 설립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지난 6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호치민 주재사무소 개소에 대한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베트남 국민과 기업들, 그리고 베트남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기업들에게 보다 양질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동부화재는 베트남과 한국의 공동 번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해 LA 지점과 올해 뉴욕 지점을 개설하면서 미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중국내 중개 법인 출자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시장의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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