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G, 2Q 영업익 4000억…전년比 44.1%↓

입력 2011-08-23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디스플레이 영업실적 악화 영향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실적 악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떠안았다.

LG가 23일 발표한 2분기 영업실적(K-IFRS 적용 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영업이익 4000억42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1%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368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같은 기간 40%나 감소했다.

이에 반해 매출은 2조656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5.2% 늘어났다.

LG 관계자는 “그룹 주력 계열사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 악화가 지주회사의 실적에도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2분기에 흑자였지만 올해는 적자를 기록, 지주회사 실적악화의 원인으로 꼽힌다.

LG그룹의 경우 전자계열사의 매출비중이 그룹전체 매출의 약 40% 가까이 차지해 전자계열사 실적의 성패여부가 그룹전체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한편 1분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6.9%, 15.6%, 11.6% 증가했다.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2,000
    • -0.21%
    • 이더리움
    • 2,90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53%
    • 리플
    • 2,000
    • +0.3%
    • 솔라나
    • 122,700
    • +0.6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4.24%
    • 체인링크
    • 12,790
    • +0.71%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