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는 공화당을 좋아해...오바마에 등돌려

입력 2011-08-23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금융계, 공화당 롬니 지지로 선회

지난 2008년 미국 대선 당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던 월스트리트의 금융계 인사들이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미 의회 전문 신문인 더힐은 22일(현지시간) 2008년 미 대선 당시 오바마 후보에게 한 번 이상 기부금을 냈었던 뉴욕 금융계 주요 인사 67명이 롬니 유세 진영에 14만7000달러 이상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더힐은 롬니에게 기부한 사람들은 크레디트스위스와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등의 금융회사. 2008년 오바마 대통령에게 기부금을 낸 67명 인사 중 올해 기부한 사람은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자신을 포함한 금융계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2,000
    • +0.05%
    • 이더리움
    • 2,951,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82%
    • 리플
    • 1,994
    • -1.09%
    • 솔라나
    • 123,800
    • +0.65%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3.2%
    • 체인링크
    • 12,960
    • +0.9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