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연준 추가 부양책 기대...전반적 상승

입력 2011-08-23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닛케이 0.10%↑·상하이 0.48%↑

아시아 주요 증시가 23일 오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경기회복을 위해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에 수출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8.65포인트(0.10%) 상승한 8636.78로, 토픽스지수는 1.04포인트(0.14%) 오른 743.8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북미 매출이 전체의 28%에 달하는 도요타자동차는 1.2% 올랐다. 세계 2위 SLR 카메라 생산업체인 니콘은 실적 전망 상향에 2.9% 뛰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니콘이 오는 2014년 3월에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사상 최고 순이익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린 댄 삼성자산운용 수석 투자책임자(CIO)는 “연준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주식 시장에 단기적으로 안도감을 줄 것”이라면서 “다만 추가 양적완화가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힌트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증시도 연준의 추가 부양 관측에 상승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4분 현재 전일 대비 12.20포인트(0.48%) 상승한 2528.06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75.94포인트(1.04%) 오른 7388.53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만9596.22로 109.35포인트(0.56%) 뛰었다.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12.13포인트(0.44%) 하락한 2744.49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5,000
    • -0.54%
    • 이더리움
    • 2,95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3%
    • 리플
    • 2,020
    • -0.2%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1.79%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