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공황장애 911 요청 "얼마나 심했으면…"

입력 2011-08-23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차태현이 공황장애로 911에 요청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차태현은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미국 공연에 MC로 갔는데 방송 30분 전에 쓰러졌다”며 “쓰러졌을 때 미치겠더라”며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차태현은 지난 2003년 한인 이민 100주년 콘서트 MC였지만 공연 전 갑작스런 심장 통증으로 쓰러졌다. 차태현은 “서있을 수도 앉아있을 수도 없어서 일단 누웠다”며 “911이라는 걸 처음 타봤다. 911을 타고 병원에 가서 1부를 통으로 날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중간에 가야겠다고 했더니 수액 다 맞고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수액을 덜어냈다”며 링거 수액까지 버려가며 MC를 봤다고.

누리꾼들은 “얼마나 심했으면”, “늘 웃음을 줬던 차태현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을 줄이야”, “응원합니다. 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0,000
    • +0.1%
    • 이더리움
    • 3,46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81%
    • 리플
    • 2,123
    • -0.7%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6%
    • 체인링크
    • 14,040
    • +0%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