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신임 경영자문단 위원장에 김성덕 전 연합철강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1-08-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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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자문단 위원장’이·취임식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3일 제4대 경영자문단 위원장에 김성덕(66·사진) 전 연합철강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이 날 여의도 KT빌딩 20층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덕 신임위원장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감정원을 거쳐 연합철강에서 20년간 재직하며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코린도 그룹, 일신방직, 한남철강, 한국철강신문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김 신임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우리경제가 지속발전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성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4년 7월 발족한 경영자문단은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경영자문과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삼성, 현대, LG, SK 등 대기업의 전직 CEO 및 임원 117인이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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