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버섯 소비촉진 위한 전시회 개회

입력 2011-08-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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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기능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본청 농업과학관 1층 전시실에서 ‘오감만족 우리 버섯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몸에 좋은 식용버섯과 약용버섯의 기능성을 널리 알려 대국민 버섯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건강 장수 증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농진청은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을 화분에 담은 영지·상황버섯 분재와 칼라느타리, 새송이버섯 등 실물버섯, 야생버섯 사진, 다양한 버섯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들의 과학기술 마인드 향상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린이 버섯 기르기 체험교실’이 동시에 진행된다.

체험교실은 농업과학관을 관람한 후 버섯박사들과 함께 버섯을 키우는데 사용되는 배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는데, 10명 이상일 경우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후에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버섯균 배양이 완료된 버섯배지를 제공해 각자 집에서 버섯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에서 재배되고 있는 식용버섯, 약용버섯, 자연에서 널리 분포하는 야생버섯 등 다양한 버섯관련 사진은 물론 버섯을 재배하는 현장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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