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 볼리비아 광산 지분매각계약 해지

입력 2011-08-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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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대표 이경률)이 볼리비아 광산회사인 아미코의 지분매각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앞으로 국내 유수의 기관과 광산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추진 및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볼리비아 광산의 개발비용을 회사가 직접 부담하는 게 아니라 상호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파트너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원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코는 볼리비아 미디오 몬테 2개의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광산회사다. 대국은 아미코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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