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니폼 지원

입력 2011-08-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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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등 대표선수에게 경기화 신발 증정

아식스스포츠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 및 수제 경기화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선수들의 유니폼 디자인은 ‘날개’라는 테마로 옷 가장자리에 골드 컬러의 날개 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 세계 무대에서 높이 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유니폼 컬러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의견을 반영, 신념과 맑은 에너지를 담고 있는 녹색으로 채택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첨단 소재를 사용, 제작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선수들이 보다 쾌적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땀을 흡수, 증발시키는데 뛰어난 ‘드라이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으며 선수들의 용이한 움직임을 위해 신축성을 높여주는 아식스 고유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최윤희(장대높이뛰기), 정혜림(100m허들), 정진혁(마라톤), 여호수아(단거리), 황인성(포환던지기) 등 국가대표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용 신발을 특수 제작해 전달했다. 선수들은 일본 고베에 위치한 아식스스포츠 공학연구소에 직접 방문해, 3D 발 계측기로 발 모양 입체 분석 및 발목 유연성, 무릎관절각도 등 32개 세부항목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아식스는 선수들의 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발에 딱 맞는 수제 경기화를 제작, 전달 했다.

송윤철 아식스스포츠 과장은 “세계 스포츠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아식스가 한국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과 최윤희 등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수제 경기화를 지원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또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아식스 유니폼 및 수제 경기화를 착용하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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