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애플 특허소송 전세계서 19건 진행

입력 2011-08-21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애플이 갤럭시S와 아이폰 등 모바일기기 특허를 놓고 벌이는 소송이 현재 9개국 12개 법원에서 19건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재산권 전문가인 플로리언 뮬러는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 페이턴트'에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 대양주 등 4개 대륙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제소와 맞제소 등으로 진행되는 특허소송을 모두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뮬러는 양사가 원래 20건의 소송을 진행했으나 이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2건의 소송이 하나로 병합돼 현재 진행되는 소송은 모두 19건이라고 설명했다.

뮬러는 그러나 독일과 네덜란드 법원의 경우 1건 이상의 특허와 관련된 소송은 별건 소송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어 실제 소송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면서 현재 소송건수는 소장에 제출된 것을 기준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뮬러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북미에서는 미국에서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 1건 △미 국제무역위원회(ITC) 2건 △델라웨어 지방법원 1건 등이 진행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 2건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 1건 △영국 고등법원 특허법정 1건 △프랑스 지방 제1심법원 1건 △이탈리아 밀라노 제1심법원 1건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 2건 등으로 집계됐다.

아시아의 경우는 △한국 서울지방법원 2건 △일본 도쿄지방재판소 4건이 진행 중이며 대양주에서는 △호주 연방법원 뉴사우스웨일스 지방법원 1건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7,000
    • -0.38%
    • 이더리움
    • 3,44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95%
    • 리플
    • 2,129
    • -1.07%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6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63%
    • 체인링크
    • 13,940
    • +0.1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