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 2011 컬리너리 올림픽 개최

입력 2011-08-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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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는 지난 16일 일산 R&D 센터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11 컬리너리 올림픽(Culinary Olympic)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컬리너리 올림픽(Culinary Olympic)은 키친 매니저 및 매장 직원들이 직접 만드는 메뉴 경연이다. 창의성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업무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초부터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전국 매장에서 지정된 세 개의 메인 메뉴(스테이크, 파스타,샐러드)군 중 총 80여 개의 메뉴들이 개발됐다. 이중 치열한 경합을 거쳐 부천, 부평, 울산, 동성로 등 총 9개 매장에서 16개의 메뉴가 본선에 올랐다.

이번 본선 경연장에서는 창조적 혁신이 넘치는 메뉴들이 대거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파스타에 커리 소스를 입혀 색다른 맛을 낸 ‘비프커리 파스타’, 스테이크 위에 구운 마늘을 토핑한 ‘갈릭 크러쉬 스테이크’ 등 그 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메뉴들이 쏟아져 나왔다.

치열한 경합 가운데 2011베니건스 컬리너리 올림픽의 최종 수상자로는 울산점의 김일용, 롯데강남점의 진정수, 동성로점에 금정영이 선정됐다.

새로운 제도를 추가하며 올해 재 탄생한 2011 베니건스 컬리너리 올림픽(culinary Olympic)은 최종 top3메뉴로 선정된 수장자에게 상금과 트로피 수여 및 베니건스의 정규메뉴로 도입해 판매개수에 따라 러닝 개런티 추가 지급 예정 등 풍성한 포상을 제공한다.

김학범 대표이사는 “이번 요리 경연을 통해 직원들의 높아진 일에 대한 자부심은 결국 고객 만족도로 이어질 것”이라며“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재능을 마음 껏 펼칠 수 있도록 경연대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고품질의 다양한 음식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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