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업타운 출신 임보람 "나이가 많다고…"

입력 2011-08-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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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그룹 업타운 출신의 임보람이 가수의 꿈에 다시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3’에서는 업타운의 멤버였던 임보람이 도전했다.

4개월여의 짧은 활동기간을 털어놓은 임보람은 “그 뒤로는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다”라며 “회사 내부사정으로 나오게 됐는데 그 뒤로 다른 회사에서는 나이가 많다고 아예 미팅도 가져주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이 프로그램이 아니면 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심정을 털어놓은 임보라은 임정희의 ‘시계태엽’을 부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서보였다.

결국 합격 통보를 받은 임보람은 “너무 좋다. 말도 안 나온다. 계속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눈물로 합격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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