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우유값 올라도 제품 가격 동결”

입력 2011-08-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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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삼립식품,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을 보유한 국내최대 베이커리 기업인 SPC는 최근 원유가격이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모든 제품에 대해 가격을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낙농가와 유업계는 138원(1L)의 가격 인상 합의에 따라 우유 및 관련 유제품의 가격인상이 예상돼 제빵업계의 가격인상 요인이 발생한다. 하지만 SPC는 서민경제 안정과 추석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제품에 대해 가격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SPC 관계자는 “추석 이후 우유 소매가격이 인상되더라도 우리 제품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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