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2년만에 희망퇴직 실시

입력 2011-08-17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이 2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 노사는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합의했다. 하나은행은 2009년에도 희망퇴직을 통해 약 320명의 직원을 내보냈었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책임자급(차장과 과장)의 경우 만 43세 이상의 나이에 근속연수 만 15년 이상, 관리자급(팀장급 이상)은 만 45세 이상에 근속연수 만 15년 이상이다. 행원은 만 10년 이상 일하고 만 38세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연수와 연령에 따라 24~34개월치 월급이 보상된다. 재취업 준비자금 500만원도 별도로 지원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인사 적체 현상을 없애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 우리, 기업 등 나머지 은행들은 희망퇴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은행의 경우 지난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3천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0,000
    • +0.79%
    • 이더리움
    • 2,62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53%
    • 리플
    • 1,734
    • -0.34%
    • 솔라나
    • 110,700
    • +1.47%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58%
    • 샌드박스
    • 87.09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