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 실적 쑥쑥

입력 2011-08-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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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상가임대차상담실의 상담문의가 최근 6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임대차 상담 실적은 2006년 2939건, 2007년 3584건, 2008년 5770건, 2009년 5375건, 2010년 6864건, 2011년 6월말 4238건 등 총 2만8770건으로 6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상담문의 유형은 보증금·임대료·명도(17%), 중개수수료·사고(16.9%), 해지·무효·취소(16.2%), 상가임대차보호법(15.9%)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인 유형을 보면 임차인이 1만7190건(59.7%)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대인 8238건(28.6%), 공인중개사 1522건(5.3%)이었다.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파견한 전문상담위원 3명이 교대로 1일 1명씩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근거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영 서울시 생활경제과장은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실을 통해 시민에게 상가임대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영세 임차상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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