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폭행설 등 루머 해명..."탁재훈 아니다"

입력 2011-08-17 0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배우 유오성이 과거 ‘가수출신 연기자’와의 사건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유오성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어린 가수와의 루머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유오성은 어린 가수 출신 연기자와의 주먹다짐설에 대해 “나보다 한살 어린 모 가수의 태도에 화가났다. 그래서 ‘내가 가수를 안 하는 이유는 노래를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연기하지 말라고 충고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진행자들은 가수 출신 연기자들을 추려내며 그 주인공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유오성은 “내가 한 방송에 출연에 이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네티즌들이 탁재훈을 언급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76,000
    • -0.11%
    • 이더리움
    • 4,364,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1.17%
    • 리플
    • 2,847
    • -0.73%
    • 솔라나
    • 190,300
    • -0.47%
    • 에이다
    • 568
    • -1.56%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4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15%
    • 체인링크
    • 18,910
    • -1.46%
    • 샌드박스
    • 178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