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여름날의 블루'로 숨겨놓은 가창력 뽐내

입력 2011-08-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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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여름날의블루'를 통해 영화 '푸른 소금' OST에 직접 참여했다.

그동안 프로젝트 앨범등에서 가창력을 뽐낸 신세경은 본격적인 OST참여로 그동안 숨겨둔 가창력을 다시 한번 뽐낼 예정이다.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극중 '인형의 꿈', 영화 '어쿠스틱'에서도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등을 불러 화제가 됐다.

신세경이 직접 부른 '여름날의 블루'는 뮤지션 그룹 써드코스트가 작곡을 맡고 이현승 감독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서정적 가사와 리드미컬한 선율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송강호, 신세경 등이 출연하는 '푸른 소금'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은퇴한 조직 보스와 그의 감시를 의뢰 받고 접근한 여자가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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