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동영 의원 폭행사건 본격 수사

입력 2011-08-16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정동영 의원 폭행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반값등록금 집회에서 정동영 의원을 폭행한 보수단체 회원 박모(62)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정 의원 측의 요구로 이뤄지게 됐다. 이에 경찰은 전화로 박씨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다음 주 중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씨는 현장에서 정 의원의 머리카락을 잡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는 지난 15일 오후 파이낸스센터 인근 도로에 앉아있던 정 의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머리카락과 멱살을 잡고 흔들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1,000
    • +5.71%
    • 이더리움
    • 3,091,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85%
    • 리플
    • 2,070
    • +3.81%
    • 솔라나
    • 131,500
    • +3.46%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59%
    • 체인링크
    • 13,520
    • +4.81%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