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금리 상승…국고3년 3.50%(1bp↑)

입력 2011-08-16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리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추가 강세를 기대하기에는 부담스런 가격대라는 심리가 만연한 가운데 주식시장 급등이 금리 상승의 직접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16일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bp씩 오르며 각각 3.50%, 3.69%를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2bp씩 상승하며 3.92%, 3.95%로 마감했다.

이정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금통위를 통해 금리 정상화 기조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현재 금리 레벨에서 추가적인 강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물가의 고공행진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며 수요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어 하반기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며 “채권시장에서의 외인자금 이탈 가능성도 간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6,000
    • -1.46%
    • 이더리움
    • 2,972,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031
    • -0.44%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85
    • -1.03%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4.3%
    • 체인링크
    • 13,18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