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방송부분이 실적 개선 주도할 것-신영證

입력 2011-08-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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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6일 CJ E&M에 대해 2분기 방송부분의 실적 개선이 돋보이며 앞으로도 실적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CJ E&M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8억원에서 35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2분기 실적 개선은 방송 즉 케이블TV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주력채널인 ‘tvN’의 광고 단가 인상 등으로 방송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0%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365% 증가했다”라며 “방송 영업이익이 전체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3.2%로 전년동기의 40.2%에서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지상파TV보다 낮은 단가와 그간 상승추세를 고려한다면 방송이 CJ E&M의 실적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어 그는 “3분기에 CJ E&M에서 ㅐ개봉한 영화인 ‘7광구’와 ‘퀵’의 부지은 전체 실적영향에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장은 ‘‘슈퍼스타K 3’’의 성공적인 론칭을 게기로 방송 부문에 주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슈스케 3’의 시청률은 6.740%를 기록했으며 이는 ‘슈스케 1(2.067%)’과 ‘슈스케 2(2.345%)’의 첫 시청률을 3배 가까이 상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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