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3~4개권역에 마리나 집중 육성

입력 2011-08-14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전국 3~4개 권역에 마리나 시설을 육성하기 위한 '마리나산업육성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마리나는 요트ㆍ보트의 정박은 물론 수리ㆍ판매ㆍ생산과 레스토랑, 숙박시설, 컨벤션 센터 등 종합 서비스 시설을 말한다.

현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지역은 부산, 충무, 통영을 묶은 동남권, 목포, 신안, 해남 등을 망라한 서남권, 화성, 전곡 등이 포함된 경인권 등 세 곳이며 강릉과 삼척, 울진 등을 잇는 강원권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9년 12월 마리나항만법을 통해 현재 16개인 마리나를 2019년까지 전국 10개 권역에 총 43개로 늘린다는 방침을 정했으나, 현실적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3~4개 지역을 우선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집중 개발되는 3~4개 권역에는 인근 대학과 지역 사회와 협력해 요트 관련 인력이 공급되고, 인근 공단과 연계해 배후에 고급 요트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4,000
    • -0.48%
    • 이더리움
    • 2,97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29
    • -0.2%
    • 솔라나
    • 126,500
    • -0.55%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0.72%
    • 체인링크
    • 13,160
    • -0.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