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위반자 증가 추세

입력 2011-08-14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정부 들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연평균 인원이 전 정부 때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소남(한나라당)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가보안법 위반자 현황' 자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정부 3년(2008~2010)간 연평균 국보법 위반자는 87명으로 전 정부 5년(2003~2007)간 연평균 69.6명보다 17.4명(25%) 증가했다.

국보법 적발인원은 노 정부 첫해인 2003년 173명에서 2004년 68명, 2005년 33명, 2006년 35명, 2007년 39명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한 반면 현 정부 들어서는 2008년 40명, 2009년 70명, 2010년 151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적발된 경우가, 유형별로는 국보법 제7조(찬양·고무 등)를 위반한 경우가 다수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5,000
    • -3.03%
    • 이더리움
    • 2,912,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61%
    • 리플
    • 2,003
    • -2.67%
    • 솔라나
    • 124,800
    • -3.63%
    • 에이다
    • 380
    • -3.31%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3.36%
    • 체인링크
    • 12,890
    • -3.8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