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직원 2명 성매매 혐의 입건

입력 2011-08-12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경찰서는 단란주점 여종업원과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국민연금공단 직원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송파구 방이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여종업원들과 인근 모텔에 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텔에 함께 갔던 동료직원이 이튿날 아침 숨진 채로 발견되는 바람에 경찰의 사인 조사과정에서 성매매 사실이 드러났다.

사망한 동료 직원은 평소 혈압이 높고 가슴 통증을 호소했던 점으로 미뤄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이 직원은 성매매는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성매매 직원들에 대해 김씨 사망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0,000
    • +3.01%
    • 이더리움
    • 2,999,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
    • 리플
    • 2,028
    • +1.96%
    • 솔라나
    • 127,000
    • +3%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
    • 체인링크
    • 13,230
    • +2.5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