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개인 ‘팔자’…230선 턱걸이

입력 2011-08-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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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개인이 5000계약에 육박하는 선물 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전날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2일 전일대비 1.33%, 3.10포인트 내린 230.40으로 마감했다. 전날 고용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후들어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619계약, 876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4901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02로 6거래일만에 콘탱고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3767억원, 632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399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0만4232계약, 미결제약정은 692계약 늘어난 12만70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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