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높은 회복 국면 진행 예상” - 동양종금證

입력 2011-08-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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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12일 프랑스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 하더라도 과도한 상황이라며 아직 시장에 불확실성이 팽배하지만 변동성 높은 회복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재만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위기 국가들에 대한 높은 노출도, 작지 않은 정부부채 규모 등에 의해 프랑스에 대한 우려가 형성되고 있지만 이미 프랑스는 CDS 프리미엄을 통해 위험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며 실제 강등이 이뤄지는 경우에도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향후 유럽 금융시장의 불안 정도는 은행간의 단기 자금 경색도를 볼 수 있는 3개월물 유리보-OIS 스프레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 연구원은 “중국에 대해 다시 한 번 주목해 보자”며 “중국의 물가수준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은 사실이나 추가적인 긴축에 나서기는 힘든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요 IB 들의 중국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 또한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가격 억제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중국 금융주가 상승하는 등 이에 대한 기대감도 표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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