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휴대폰 점유율 노키아 제칠까

입력 2011-08-1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이 점유율 1위인 노키아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지난 2분기 노키아가 9786만9300대를 판매해 전체 시장점유율 22.8%를 차지해 1위를 고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삼성전자는 6982만7600대(시장점유율 16.3%)를 팔며 2위를 기록했다.

LG는 2442만800대(5.7%)를 기록해 3위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판매량을 합치면 모두 9424만8400대다. 이는 노키아와 362만900대가 차이나며, 점유율은 불과 0.8%포인트 낮다.

전년 동기에는 1677만8800대(4.5%포인트)나 차이가 났다.

애플과 ZTE가 1962만8800대(4.6%)와 1037만200대(3.0%)를 판매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휴대폰 시장은 모두 4억2870만대의 판매를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했다.

가트너는 “애플은 아이폰4가 조만간 차세대 모델로 교체될 것으로 보이는데도 기대 이상의 판매신장을 이어갔다”며 “2분기에는 15개국에서 새로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해 총 100개국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삼성전자도 갤럭시SⅡ를 중심으로 기기판매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운영체계(OS) 점유율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43.4%, 노키아 심비안(22.1%), 애플의 iOS(18.2%),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RIM, 11.7%)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56%
    • 이더리움
    • 3,397,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1.1%
    • 리플
    • 1,994
    • -2.21%
    • 솔라나
    • 134,400
    • -0.88%
    • 에이다
    • 291
    • -4.28%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4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26%
    • 체인링크
    • 15,690
    • -1.88%
    • 샌드박스
    • 49.21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