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자격시험 준비,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입력 2011-08-1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루 3시간 투자로 경비지도사 취득 가능

일반, 기계경비지도사 시험을 단 번에 합격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다.

경비지도사 수험상담만 10년 넘게 해 온 에듀피디 김지현 팀장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언제부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까요?”이다. 이에 대해 “바로 지금”이라고 대답했을 때 시험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더라도 바로 준비를 한 수험생들은 대부분 합격한다.

한편, 여유를 부리고 “다음 달부터 준비할래요.” 혹은 지레 포기하고, “그냥 내년에 시험볼래요.”하는 사람들은 아예 시작도 못하거나,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지난 수년 간 다양한 수험생들을 겪어 본 수험전문상담자 김 팀장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30대 후반인 직장인 K씨의 퇴근 시간은 7시이다. 보통 퇴근 후에는 집에서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 종종 친구들을 만나 밤늦게까지 노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K씨가 달라졌다. 어떠한 계기로 자투리 시간을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활용하고자 마음을 고쳐먹으면서, TV와 친구들에 소비했던 시간을 경비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에 집중한 것이다.

그 시작은 우연히 가입하게 된 사이트로부터 온 문자메세지 한 통에서 시작된다. ‘하루 3시간 투자로 경비지도사 취득, 지금시작하세요.’ 가 바로 그것. 이를 시작으로 에듀피디 연간 회원으로 가입, 본격적인 자기계발에 돌입한 것이다.

K씨의 경우, 10년 이상 근무해 온 직장이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늘 떠나지 않는 걱정이 하나 있었다. ‘퇴직 후 인생 설계를 어떻게 계획하여야 할까?’ 정년퇴직은 낮아지고, 평균수명은 높아만 가는 현실에서, 근본적인 고민은 ‘퇴직 후에는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 이것이다.

에듀피디 김지현 팀장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3대 유망 직업 및 자격증으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경비지도사를 추천하였고, 과거 경비업체에 근무한 경력이 있던 K씨는 경비지도사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이다.

그는 공부를 시작하고 3개월 만에 1, 2차 시험 모두 합격하고, 경비지도사 신임 교육을 받은 후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최근 경비지도사시험은 2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다. 하지만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K씨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2011년도 경비지도사시험 원서접수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경비지도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security)를 통해 인터넷 접수가 진행되며, 1,2차 시험일은 11월 13일이다.

민간경비의 중심, 경비지도사 자격증 취득!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피디 홈페이지(http://www.edupd.com/) 빠른 상담신청 혹은 상담전화 1600-6690를 통하여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21,000
    • +0.18%
    • 이더리움
    • 5,20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698
    • -0.57%
    • 솔라나
    • 224,000
    • -2.14%
    • 에이다
    • 617
    • -2.06%
    • 이오스
    • 991
    • -3.13%
    • 트론
    • 163
    • +2.52%
    • 스텔라루멘
    • 139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600
    • -2.45%
    • 체인링크
    • 22,550
    • -1.7%
    • 샌드박스
    • 580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