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으로 모시고 싶은 인물 1위 안철수

입력 2011-08-11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이 회사 사장으로 모시고 싶은 인물 1위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1일 남녀 직장인 7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사장으로 모시고 싶은 인물을 묻는 질문에 안 교수라는 답변이 전체 응답의 45.9%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개그맨 유재석(25.1%), 스티브 잡스 애플 CEO(12.1%),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1%) 등이 뒤를 이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사장이 되면 다 똑같다'는 응답도 8.7%에 달했다.

또 응답자의 91.1%는 '사장의 본심이 궁금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가장 알고 싶어하는 사장의 본심으로는 '정말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하는가'(37.4%), '내년에 연봉을 올려줄 용의가 있나'(23.7%), '무능한 팀장을 계속 신임하는 이유는'(16.1%), '왜 항상 같은 말을 반복하나'(12.1%) 등이 꼽혔다.

사장에게 바라는 점으론 '휴가 자제, 연봉 동결 등 끔찍한 소리는 꺼내지 말라'는 응답이 28.5%로 1위였고, '황금 주말에 등산, 야유회, 워크숍을 자제해달라'(21.6%), '말좀 그만 바꾸라'(21.4%), '정시 퇴근하면 싫은 기색 좀 보이지 말아달라'(19.5%)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1,000
    • +1.63%
    • 이더리움
    • 3,45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7,100
    • -1.1%
    • 리플
    • 1,986
    • +2.11%
    • 솔라나
    • 148,800
    • +6.29%
    • 에이다
    • 293
    • +1.03%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73%
    • 체인링크
    • 16,270
    • +2.01%
    • 샌드박스
    • 50.11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