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국내 주식형 펀드 나흘째 자금 유입

입력 2011-08-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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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엿새째 급락하면서 시중 자금이 국내 주식형 펀드로 유입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2386억원이 유입됐다. 이로써 나흘간 778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입 원인으로는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악재로 인해 연일 급락하면서 저가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주식형펀드도 48일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 43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918억원 줄었고 채권형펀드도 247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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