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상아백 성공, 패리스 힐튼-브룩실즈의 도움 받아?

입력 2011-08-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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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임상아가 CEO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임상아는 "뉴욕에서 명품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했다"며 "이렇게 되기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도움이 컸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비욘세, 패리스 힐튼, 앤 헤서웨이, 제시카 심슨 등 톱스타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를 브룩 실즈"라고 했다.

이어 "브룩 실즈가 파티에 상아백을 들고 갔고, 그 가방이 사진에 찍혀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제시카 심슨 역시 가방 든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돼 저절로 홍보가 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임상아는 지난 2006년 'SANG A(상아, 일명 상아백)'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한 후 뉴욕에서 명품 디자이너 겸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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