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맹꽁이 뉴타운’서울시 환경상 수상

입력 2011-08-09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시공한 서울 은평구 폭포동 힐스테이트(은평뉴타운 3지구 D공구)가 ‘2011 서울특별시 환경상 조경생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보전하는 데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을 발굴해 1997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는 상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자연지형을 활용해 인위적인 면을 최소화한 조경디자인 컨셉을 적용, 호평을 받았다.

‘거대 자연과 간결함’이라는 조경테마로 자연미를 강조한 이 단지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끌어들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폭포동 힐스테이트는 단지내 어느 위치에서도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전통조경 기법 중 하나인 ‘차경(借景)’도 도입됐다. 동 사이의 공간으로 북한산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북한산이 단지 내 경관의 일부처럼 느껴지도록 한 것.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시설물과 포장은 간결하고 단순한 형태로 디자인해 숲의 이미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며 “이 같은 설계 기법은 단지 내를 여러 상징물과 테마시설로 채우는 ‘과잉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맹꽁이 서식지로 공사를 진행할 때 맹꽁이를 잠시 이주시켰다가 공사 완료 후 현장내에 맹꽁이를 데려오는 방식으로 서식지를 조성해 ‘맹꽁이 뉴타운’ 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해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29,000
    • +0.91%
    • 이더리움
    • 3,410,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58%
    • 리플
    • 2,231
    • +3.19%
    • 솔라나
    • 138,300
    • +0.66%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45
    • +1.83%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46%
    • 체인링크
    • 14,390
    • +1.2%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