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노희경과 손잡고 '빠담빠담'으로 컴백

입력 2011-08-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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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정우성이 중앙일보 종편채널jTBC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홍보사 바깥은 9일 정우성이 오는 12월 개국하는 중앙일보 종편채널 jTBC의 개국 특집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SBS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이후 10개 월 만의 복귀인 셈이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는 친구의 음모 때문에 복역하는 등 거친 인생을 살아온 양강칠과 대차고 발랄한 수의사 정지나가 우연히 만나 거침없는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로 총 20부작이다.

정우성은 "노희경 작가가 그리는 '가족 드라마'라는 점에 이끌려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아들과 엄마,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이 가진 아픔과 사랑을 실감 나게 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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