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 경기도 인명피해 없어…경보 해제

입력 2011-08-08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는 제9호 태풍 '무이파'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새벽 2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강풍과 함께 평균 30.2㎜의 비가 내렸으나 인명 및 재산피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설물 피해는 곳곳에서 발생했다. 강풍이 불면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가로등 1개가 넘어지고, 동두천시 광암동 정원주택의 나무가 주택 지붕을 덮치는 등 가로등과 나무 전도 피해가 경기 북부에서 5건 발생했다.

이밖에 아파트 베란다나 상가 간판이 강풍에 쓰러질 염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한 것이 24건으로 집계됐다.

태풍은 오후 4시 현재 백령도 북북서쪽 약 120㎞ 부근해상에서 시속 3㎞ 속도로 북진 중이어서 경기도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오늘 오후 늦게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기 북부에서는 자정까지 많은 곳은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수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4,000
    • +0.69%
    • 이더리움
    • 2,60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86%
    • 리플
    • 1,729
    • -0.29%
    • 솔라나
    • 110,400
    • +2.32%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0.11%
    • 체인링크
    • 12,000
    • -0.17%
    • 샌드박스
    • 87.7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