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가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이유를 털어놨다.
김성수는 8일 저녁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휩쓸리는 일명 팔랑귀 때문에 무한도전에서 그만두게 된 사연을 밝힌다.
김성수는 "요즘 무한도전을 안본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김성수를 포함해 김부선, 윤기원, 김경민 등이 나와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입력 2011-08-08 17:17

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가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이유를 털어놨다.
김성수는 8일 저녁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휩쓸리는 일명 팔랑귀 때문에 무한도전에서 그만두게 된 사연을 밝힌다.
김성수는 "요즘 무한도전을 안본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김성수를 포함해 김부선, 윤기원, 김경민 등이 나와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