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스ETF, 급락장서 나홀로 ‘강세’

입력 2011-08-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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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에 인버스 ETF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수 급락속에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인버스ETF가 사상최대 거래량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인버스 ETF는 코스피200지수와 반대로 지수가 오르면 수익률이 하락하고, 지수가 떨어질 땐 수익률이 오르는 구조다

8일 오후 2시 현재 KOSEF 인버스ETF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4.31%)오른 8480원을 기록중이다. KODEX인버스는 3141만주를 넘어서며 거래량 순위 4위를 기록중이다. TIGER인버스도 380원(4.36%)오른 9090원을 기록중이다.

이른바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금, 채권ETF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HIT골드 ETF는 전거래일 대비 340원(3.91%)오른 9035원을, KODEX골드선물은 305원(2.40%)오른 1만3020원을 기록중이다.

채권ETF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INDEX국고채는 전거래일 대비 190원(0.18%) 오른 10만 3745원을 기록중이며, KINDEX국고채는 0.11%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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