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방학기간 청소년 고용사업장 위법행위 점검

입력 2011-08-07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는 7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의 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달 말까지 아이스크림 판매업, 편의점,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등 청소년을 많이 고용하는 사업장 등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펼친다.

집중 점검사항은 최저임금 준수, 임금 체불, 서면근로계약서 교부, 18세 미만인 자에 대한 가족관계증명서 및 친권자 또는 후견인 동의서 비치, 야간·휴일근로 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 여부 등이다.

고용부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에 총 1790곳을 점검해 전체의 83.4%인 1천493곳에서 최저임금 미준수, 임금 체불 등의 행위를 적발했다.

당국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고용조건 등을 홍보하고 사업장에는 관련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9,000
    • -0.75%
    • 이더리움
    • 2,885,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2,004
    • -0.55%
    • 솔라나
    • 122,300
    • -1.69%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74%
    • 체인링크
    • 12,700
    • -2.0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