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정특집, 등수와 상관없는 아름다운 마무리

입력 2011-08-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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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수와 상관없는 아름다운 결말로 조정대회 특집을 마무리 지었다.

6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약 5개월간 준비해온 조정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난 3월부터 이번 올여름 열린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대회에 2000m 노비스(Novice) 에이트(8+) 경기를 준비해온 '무한도전' 팀은 각 멤버들의 부상과 우여곡절 끝에도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해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실제로 열린 대회에 참가한 '무한도전' 팀은 호주 멜버른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일본의 게이오대와 와세다대 및 한국의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와 함께 기량을 겨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회 이틀 전 모습과 대회 당일 경기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무한도전' 멤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승점을 통과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 과정에서 노 잡는 법조차 몰랐던 '무한도전' 멤버들이 5개월가량 온 힘을 기울여 연습한 끝에 비록 8개 팀 중 8분2초의 기록으로 꼴찌를 차지했지만 자체최고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모습이 생동감 넘치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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