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저축銀 진상규명 외면시 대가 치를 것”

입력 2011-08-05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5일 저축은행 국정조사 청문회 무산 위기와 관련해 “현 정권이 국민의 피눈물이 맺힌 이 사태의 진상규명을 끝내 외면한다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노골적으로 저축은행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국회를 유명무실한 식물국회로 만들어가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대통령은 특검 운운할 때가 아니라 자신의 핵심 측근들을 청문회 증인으로 내보내야 하며, 여야간 합의했던 대로 한나라당 당직자를 국회로 내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열린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 청문회와 관련해 “대통령은 나라의 장래와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법질서를 위해 지금이라도 한 내정자의 검찰총장 임명을 철회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2,000
    • -1.52%
    • 이더리움
    • 2,91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03
    • -0.89%
    • 솔라나
    • 122,800
    • -2.15%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58%
    • 체인링크
    • 12,860
    • -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