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나흘째 급락…250선 ‘풀썩’

입력 2011-08-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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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째 급락하며 250선 초반으로 주저 앉았다. 지주선물이 종가기준으로 25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이후 넉달 여 만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3.87%, 7.50포인트 내린 254.05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기둔화 비관론 확산으로 폭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3.46% 갭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250선이 위협받기도 했지만 외국인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은 일정부분 만회된 상태다.

기관이 장 초반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905계약, 397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은 3757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1.10 내외의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970억원, 2341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311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 급증하면서 전일대비 5792계약 늘어난 11만53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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