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조류 에탄올' 생산률 6배 높이는 기술 국내서 개발

입력 2011-08-04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로렐라와 같은 미세조류로부터 바이오 에탄올을 훨씬 많이 얻을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병훈 연세대 교수 연구팀이 미세조류에 먼저 초음파를 쪼이고 발효균을 통해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면 초음파 처리를 거치지 않았을 때보다 에탄올 양이 여섯 배나 늘어나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식물성 플랑크톤인 미세조류(微細藻類: microalgae)는 민물과 바다, 심지어 폐수 등에 고루 서식하는데,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종류의 미세조류를 높은 밀도로 배양하면 바이오 연료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전병훈 교수는 "미세조류가 바이오 연료원 뿐 아니라 환경 분야 등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이 논문은 영국 '에너지·환경 과학(Energy&Environmental Science)' 7월 15일자에 실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3,000
    • -0.97%
    • 이더리움
    • 2,69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24,800
    • -4.02%
    • 리플
    • 1,829
    • -2.04%
    • 솔라나
    • 110,600
    • -0.72%
    • 에이다
    • 260
    • -3.3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3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1.77%
    • 체인링크
    • 12,440
    • -0.48%
    • 샌드박스
    • 80.24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