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형제들'주원,"유이 학교서도 인기녀"

입력 2011-08-02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오작교형제들'에 출연한 주원이 같은 과후배이자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된 유이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주원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호텔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제작발표회서 "제가 본 유이씨는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 며 "2학년으로 복학했을 때 너무 이쁘고 끼많은 친구가 많다고 (유이에 대해) 들었다고 말했다.

주원은 이어 "다른 과 학생들도 유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 고 설명했다.주원과 유이는 드라마에 나오기 전에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1년 선후배 사이로 먼저 만난 인연이 있다.

이에 유이 역시 "1학년 때 과에서 주최하는 공연 홍보를 할 때 주원 오빠는 강동원을 닮은 선배로 유명했다" 고 맞장구를 쳐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주원은 "유이가 선배님과 선생님들이 많은 자리에서 (저에게) 선배님이라는 말을 써 당황했다" 며 "오빠라고 유이한테 부르라고 했다" 고 말해 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오작교형제들은 서울 근교의 오리농장을 운영하는 황씨 집안 4형제(정웅인, 류수영, 주원, 연우진)에 유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작교 형제들은 오는 6일 오후 7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