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2939억원…전년比 71.6%↑

입력 2011-08-0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동안 1조2000억원을 넘는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주요 계열사인 우리은행 역시 1조원을 상회한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은 2일 올해 상반기에만 1조29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401억원(71.6%)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중 당기순이익은 791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상반기말 기준 총자산은 357조6000억원으로 산출됐다.

수익성 측면에서 2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2.53%를 기록해 지난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로 영업력 회복이 바탕으로 작용했다는게 지주측의 설명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2.6%, 0.96%로 전분기대비 1%포인트, 0.19%포인트씩 개선됐다. 대손충당금적립비율(NPL Coverage Ratio)은 90.9%로 나타났다.

주요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1조2372억원을 시현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933억원 증가한 7653억원으로 산출됐다. 이로써 총자산은 251조원을 기록했다.2분기 NIM은 2.45%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으며, 6월말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2분기중 적극적인 부실여신 정리를 통해 전분기말 대비 대폭 개선된 2.42%를 시현했다.

한편, 이밖에 계열사 당기순이익은 광주은행 764억원, 경남은행 1216억원, 우리투자증권 1015억원, 우리F&I 295억원, 우리파이낸셜 23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63,000
    • +0.79%
    • 이더리움
    • 3,414,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8%
    • 리플
    • 2,107
    • +2.98%
    • 솔라나
    • 138,000
    • +5.83%
    • 에이다
    • 407
    • +4.9%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2.63%
    • 체인링크
    • 15,560
    • +6.58%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